핵심 개념
차량계 건설기계의 전도·전락은 지반이 내려앉거나 갓길이 무너지는 상황, 경사면과 불안정한 운행경로에서 발생할 수 있다. 작업 전에는 장비 자체만 보지 말고 지반·경로·주변 접근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전도는 장비가 옆이나 앞으로 기울어 넘어지는 위험이고, 전락은 갓길이나 경사면에서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위험이다. 충돌은 다른 물체나 사람과 부딪히는 위험이므로, 각각의 원인과 예방조치를 구분한다.
시험에서 판단하는 기준
작업 전 계획과 현장 확인의 순서는 다음처럼 정리할 수 있다.
- 지반의 부동침하 가능성과 갓길 붕괴 가능성을 확인한다.
- 경사면, 굴착부, 가장자리와 운행경로의 안전성을 확인한다.
- 위험구역에 유도자를 배치하고 작업자의 접근을 통제한다.
- 장비의 작업반경과 운행경로를 계획하고, 장비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방법으로 작업한다.
여기서 유도자 배치와 지반·갓길의 붕괴 방지는 전도·전락을 직접 줄이는 조치다. 단순한 경보 장치 설치처럼 이미 위험이 생긴 뒤 알리는 조치는 이 위험의 우선 예방조치와 구분한다.
연결 기출 판단 근거
20190427_103은 유도자 배치, 지반의 부동침하 방지, 갓길 붕괴 방지와 비교해 경보 장치 설치를 가장 거리가 먼 조치로 판단한다.20180428_101은 갓길 붕괴 방지, 지반의 부동침하 방지, 도로 폭 유지와 비교해 작업반경 유지를 가장 거리가 먼 선택지로 판단한다.20190804_102는 운전위치 이탈 시 시동키 관리, 붐·암 아래 작업 시 지지, 유도자 배치와 비교해지반이 연약한 경우를 제외하고 갓길 붕괴 방지라는 예외 표현을 틀린 것으로 판단한다. 갓길 붕괴 위험은 지반 조건을 이유로 일괄 제외할 대상이 아니다.
자주 틀리는 포인트
- 전도·전락 방지의 핵심은 지반, 갓길, 경사, 경로와 유도자다.
- 경보 장치는 위험을 알리는 수단이지 지반 붕괴나 전도 자체를 예방하는 조치와 같지 않다.
- 전도·전락 문제에 타워크레인이나 양중장비의 별도 기준을 끌어오지 않는다.
- 이 챕터는 개별 장비의 법정 경사각·거리·하중 수치를 확정하지 않는다.
기출 출제 이력
2018~2019년 기출 3회 · 2개 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