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위험 감소 대책은 위험원에 가까운 대책부터 우선한다. 일반적인 학습 순서는 제거 → 대체 → 공학적 대책 → 관리적 대책 → 개인보호구다.
- 제거: 위험한 작업·물질·공정을 없앤다.
- 대체: 더 위험한 물질이나 방법을 덜 위험한 것으로 바꾼다.
- 공학적 대책: 방호장치, 격리, 환기처럼 설비 자체로 노출을 줄인다.
- 관리적 대책: 절차, 교육, 작업계획, 표지와 감독으로 행동과 작업조건을 통제한다.
- 개인보호구: 위험이 남는 경우 작업자에게 보호구를 제공한다.
상위 대책은 작업자 개인의 주의나 착용 상태에 덜 의존하고 위험원 자체를 줄이므로 하위 대책보다 우선한다. 개인보호구는 중요한 보완수단이지만 위험원을 제거하는 대책보다 먼저 선택하지 않는다.
시험에서 판단하는 기준
선택지를 보면 먼저 위험을 없애거나 바꾸는지, 설비로 격리하는지, 작업절차로 관리하는지, 개인에게 보호구를 주는지를 분류한다. 이 순서를 위험성평가의 준비·파악·추정·결정·대책이라는 전체 절차와 혼동하지 않는다.
20190427_003은 적극적인 대책과 소극적인 대책을 구분하는 문항이다. 위험공정의 배제, 위험물질의 격리·대체, 위험성평가를 통한 작업환경 개선은 위험원이나 환경을 직접 줄이는 적극적 조치다. 보호구의 사용은 남아 있는 위험으로부터 작업자를 방어하는 소극적 대책이므로 정답 1번이다.
비교와 적용
같은 문제에서 여러 조치가 함께 제시되면 다음 순서로 판단한다.
- 위험을 없애거나 다른 것으로 바꾸는가?
- 설비·공정으로 사람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게 하는가?
- 절차·교육·감독으로 작업을 통제하는가?
- 마지막으로 개인보호구에 의존하는가?
이 분류는 특정 법령 조문이나 현재 제도의 전체 절차를 암기하는 내용이 아니라, 기출 선택지의 대책 수준을 비교하는 기준이다.
자주 틀리는 포인트
- 개인보호구는 최후의 보완수단이지 위험 감소 대책의 최우선 순위가 아니다.
- 위험성평가 절차와 위험 감소 대책의 계층은 서로 다른 분류다.
소극적 대책이라는 문항 표현과우선순위가 낮다는 설명을 기계적으로 같은 말로 바꾸지 않는다. 해당 문항에서는 보호구가 소극적 대책인지가 핵심이다.
기출 출제 이력
2019년 기출 1회 · 1개 연도